좋은사람 좋은만남

잊기로 했네 - 조용필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하니 나는 싫어하다 좋아하니 나는 그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수 없네 나 그대 알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

내게도 사랑이 -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 지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

중1이라고?

☞國樂神童 송소희양☜ 초등학교 5학년 학생, 천재 소녀의 노래를 들어보십시요!! 국악 신동 송소희 (13세)의 노래 경복궁 타령, 군밤 타령,창부 타령, 청산리 벽개수야,태평가, 회심곡, 경기민요, 강원도 아리랑, 청춘가(노래자랑 출연) 국악신동 송소희의 프로필, 기타 노래, 김영임, 이호..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6.25의 노래)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

한국전쟁 중 대한민국 국방부 정훈국에서 제작한 레코드에 수록된 6·25의 노래이다. 6·25의 노래는 박두진이 작사하고, 김동진이 작곡했고, 가수 겸 성악가 이상춘과 김천애가 육군교향악단의 반주에 맞춰 불렀다. 김천애는 일제시대 민족의 노래로 불렸던 봉선화를 부른 성악가로 유명..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양현경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굉장히 서정적이고 마음이 묘해진다 애잔하면서도 사무친 그리움이 묻어 나는 노래다 가히 작품이라 할만 하다

김희갑의 쇼는 즐거워/62년/28분 각종 쇼와 공연으로 혁명 과업에 힘쓴 국민들을 위한 잔치임

출처 : 세월따라글쓴이 : 情TParadigm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