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의 청정함과 경회루 연못 사해의 청정함과 경회루 연못 ~~ ▲ 모든 생명체가 살지 못하는 사해(死海) ... ♡ 사해(死海)와 경회루(慶會樓) 연못 ♡ 통상적으로 우리는 움푹하게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을 “웅덩이”라 하지요 또 넓고 깊게 패어있는 땅에 늘 물이 괴어 있는 곳을 (늪보다는 작은것을 )“못”이라 하..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8.11.18
碑의 種類에 對한 小考 碑의 種類에 對한 小考 1, 비(碑)의 意義 碑(비)란 어떤 重要(중요)한 事實(사실)을 後世(후세)에 알리기 위해 돌, 나무, 쇠 등을 다듬어 그 內容(내용)을 記錄(기록)한 글을 세운 것을 總稱(총칭)하여 碑(비)라한다 碑(비)는 碑身(비신)과 碑頭(비두), 趺座(부좌) 등의 形式(형식)이 갖추어 졌다..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8.11.18
조선 시대 한 의학 서적은 인체 내부와 정신질환을 다룬 내경편(內景篇), 인체 외부와 외과적 질환을 다룬 외형편(外形編), 구급, 부인과, 소아과 등을 다룬 잡병편(雜病篇), 침, 뜸의 이론과 치료법을 다룬 침구편(鍼灸篇), 1,291종의 약재를 다룬 탕액편(湯液篇) 까지 총 다섯 가지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8.11.16
미국은 병가(兵家)에 대하여 존중하는 국가다 미국은 병가(兵家)에 대하여 존중하는 전통이 강하다. 로마가 전쟁 국가였던 것처럼, 미국도 전쟁 국가이기 때문이다. 2차 대전 이후로 세계 각지의 전쟁에 직간접으로 거의 개입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없었다. 전쟁 국가에서는 명장(名將)을 우대할 수밖에 없다. 2..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8.11.15
慈母思(자모사) 薝園時調(첨원시조) 慈母思(자모사) 이 시조는 병인년丙寅年 가을에 지었다. 옛날 어떤 효자는 서러워지면 퉁소洞簫를 불어 퉁소 속에 피가 하나 가득하더라는데 내 이 시조는 설움도 얼마 보이지 못하였거니와 피 한 방울인들 묻었으리요마는 효도야 못하였을망정 설움은 설움이다. 어..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8.11.12
성주군수배 수영대회참가 18.11.03일 성주군수배 연령대 수영대회에 출전했다 결과는2등 친구들이 두명만 출전한거 아니냐고 농담을 해댄다 아니거든 기타/스포츠, 레져 2018.11.08
기막힌 글 맞는것 같은 기막힌 글이라서 올립 니다. ??개 팔자 (犬 八字) 한적한 산골마을 마산댁 앞마당에 한가히 졸고 있는 개를 바라보며 증산댁은 지난 여름을 떠올린다. 머지않아 아들로부터 서울집으로 올라오라는 연락이 올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않다. 동네사람들은 남의 속도 모르고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8.11.01
세기의 유모어 세기의 유모어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 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