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굳세어라 금순아

칠봉인 2012. 6. 28. 21:07

굳세어라 금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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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배가 지날때 다리를 들어 올리는 영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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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팔이 소녀, 피난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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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명물, 산에다 지은 집은 아파트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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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이름도 유명한 판잣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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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과 취사는 석유곤로에 의존했다.
석유곤로는 당시에 없었고 60년대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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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변에 복원해놓은 판잣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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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판지로 지은 판잣집이 노점상과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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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하숙생, 전쟁당시 판자집에는 

 다닥다닥 영화포스타가... 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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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아리랑 담배로 외로움을 달랜 담뱃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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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1953년 굳세여라 금순아
현인이 불러 대구에서 시작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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