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친구 가족이 성주에 놀러와서 계곡을 찿길래 여기 추천 했더니
그래 그러자 일단 밥부터 묵고하더니 식당에서 백숙 묵다가 식당 아래 계곡에 물있는 것 보더니
고마 여기서 놀자면서 거기서 놀다갔다 내가 추천한 곳이 훨씬 좋은데 쩝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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