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매화 시한수

칠봉인 2011. 4. 18. 21:42

안민영

 

빙자옥질이여 눈 속에 네로구나

가만이 향기노아

황혼월을 기약하니

아마도 아치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기타 > 어쩌구 저쩌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비빔밥 이야기  (0) 2011.04.21
사명당이 서산대사의 제자가 된 내력  (0) 2011.04.20
매화송  (0) 2011.04.18
불조심  (0) 2011.04.16
시한수  (0) 201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