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골치 덩어리는 국회의원이다
왜그런지 함보자
1.출판기념회 비리
2.업체관계자로부터 돈받기
3.국민에겐 허리띠를 졸라매라 하면서 자신들은
도둑고양이처럼 세비를 두둑이 챙기기
4.범죄행위에 대해 일단부인하기(정치지도자가 솔직하지 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5.범죄국회의원 보호하기 위해 방탄국회 열기
6. 거들먹거리기
7.나라일 안하고 지역구 챙기기
이들보다 더 나라에 해로운 집단을 알려주시면 친환경 농산물 드립니다
아마 없을 것 ㅋㅋㅋ
.
세비인상은 국회의원과 그 식구들 말고는 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쉽게 말해 세비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의원들에게 주는 활동비다.
주인 몰래 활동비를 더 많이 타간 꼴이다. 이는 사실상 범죄에 해당한다.
세비를 도둑 인상하는 꼼수도 탁월했다.
세비를 자기들끼리 제멋대로 인상하도록 한 절차도 문제다.
세비 책정은 여야 원내대표의 협의를 거쳐 국회의장의 결재만으로 이뤄지도록 돼 있다.
세비에 변동이 있을 경우 국민이 자동으로 알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꿔야 할 것이다.
설사 제도가 그렇다 하더라도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들이라면 의당 국민에게
허락을 구했어야 한다.
국회의원에게도 필요한 활동비는 적절히 지급해야 한다.
세비를 무턱대고 동결하면 뒷돈을 받아 정치하라는 꼴이 된다.
하지만 국민의 대표인 선량들이라면 정정당당하게 해야 한다.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해 이해를 구하되, 그래도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위와 같이 여의도 날강도 들이 정부 예산안에 지놈들 세비 인상안을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니 칼만 안 들었지 그들이 진짜 강도다
일반 공무원은 3.5% 인상하고 제놈들은 그간 방탄 국회나 열면서 뭐했다고
16%나 인상했다니 무려 4.5배나 더 인상했다! 국회의원 도둑습관 가히 천재적이다.
연평도에 적의포탄이 떠러지는 틈에도 세비를 인상하더니
이제는 내놓고 인상해도 그 누구하나 시비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우선 국가로부터 홀대받는 6.25참전 유공자회나
재향군인회 그외 사사건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참여연대 이하
시민연대 등에서 문제를 들고 이러나야 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꿀 먹은 벙어리 그리고 쥐죽은 듯 나서는 데가 없다
6.25참전 유공자가 월12만원! 애들 과자 값 받는데
국회의원들은 올렸다 하면 몇 천만원대라 이사람들 과연 국민이 뽑은 선량인가
*자기들 세비 인상을 당사자인 자기들 끼리만 합의하면 되도록 만들어 놓은 나라법이나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나라 빚이 얼마이든지 서민이 얼마나 어려운지 나몰라라
우리것만 올리자는 국회의원들 사람이 아니다
어느나라 정치인 수준은 딱 그나라 국민수준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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