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꿎은 자존심때문에 먼저 전화못하고
집착하는것처럼 느낄까봐 문자하나 보내기가 백번 망설여지고
연락한다고 한 말에 잠도 설쳐가며 연락 기다리고
그러다 연락이 안오면 별 이상한 상상 혼자 다 해보고
당사자는 아무말이 없는데
나혼자 이 사람이 날 안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실망하고 포기하려한다
출처 : 자격증 공부하자 블로그
글쓴이 : 별빛지희 원글보기
메모 :
'기타 > 어쩌구 저쩌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개미의 협동심, 말로만 들었는데 (0) | 2014.08.29 |
---|---|
뉭기리 정부 (0) | 2014.08.23 |
농부와 공무원의 대화 (0) | 2014.08.20 |
대한민국 최고의 골치덩어리 (0) | 2014.08.20 |
[스크랩] 무조건 항복후에 비참 했던 일본 (0) | 2014.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