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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事成語

칠봉인 2015. 2. 18. 09:10

故事成語(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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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孝), 우정(友情), 학문(學問), 부부(夫婦), 교우(交友), 세태(世態), 속담(俗談),
    형세(形勢), 미인(美人), 거리(距離) , 희생(犧牲), 향수(鄕愁), 독서( 讀書),
    전쟁(戰爭), 소문(所聞), 애정(愛情). 기쁨/슬픔, 무례(無禮), 인재(人才).


    1. 事親以孝(사친이효) : 어버이를 섬김에 효도로써 함. 세속오계의 하나
    2. 父子有親(부자유친) : 아버지와 아들의 道는 친애에 있음. 五倫의 하나
    3. 父爲子綱(부위자강) :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 지킬 떳떳한 도리. 삼강의 하나.
    4. 昏定晨省(혼정신성) : 조석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 살핌
    5. 反哺之孝(반포지효) :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7. 風樹之嘆(풍수지탄) : 효도하고자 할 때에 이미 부모는 돌아가셔서,

       효행을 다하지 못하는 슬픔

    8. 出必告反必面(출필곡반필면) : 밖에 나갈 때 가는 곳을 반드시 아뢰고, 되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을 보여 드린다.

     

    ☞ 出告反面
    1. 管鮑之交(관포지교) : 썩 친밀한 교제. 관중(管仲)과 포숙아(鮑叔牙)의 사귐
    2. 水魚之交(수어지교) : 물과 고기의 관계처럼 뗄 수 없는 사이
    3.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부터의 친한 벗
    4. 莫逆之友(막역지우) : 아주 허물 없는 벗
    5. 金石之交(금석지교) : 쇠와 돌처럼 굳은 사귐
    6. 肝膽相照(간담상조) : 간과 쓸개가 가까이 서로 잘보여 주듯이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귐
    7. 膠漆之交(교칠지교) : 매우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귐
    8. 刎頸之交(문경지교) : 죽고 살기를 같이 할 만한 친한 사이나 벗
    9. 金蘭之交(금란지교) : 쇠처럼 날카롭고 난초처럼 향기나는 친구 사이.
    10.芝蘭之交(지란지교) : 영지와 난초의 향기로운 향기 같은 벗 사이의 교제
    11.斷金之交(단금지교) : 매우 정의가 두터운 사이의 교제
    12.交友以信(교우이신) : 친구를 믿음으로써 사귐. 世俗五戒의 하나
    13.朋友有信(붕우유신) : 친구사이의 도리는 신의에 있음.五倫의 하나
    14.布衣之交(포의지교) : 곤경한 상황에서 사귄 친구
    15.知音知己(지음지기) : 소리를 듣고 나를 인정해 주는 친구
    1.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 것을 익혀서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깨달음.
    ☞ 法古創新(법고창신)
    2. 稽古(계고) : 옛일을 생각한다는 뜻으로, 학문을 닦는 것을 일컬음.
    3. 螢雪之功(형설지공) : 고생을 하면서도 꾸준히 학문을 닦은 보람.
    4.日就月將(일취월장) : 학문이 날로 달로 나아감. ☞刮目相對괄목상대
    5. 盈科後進(영과후진) : 구덩이에 물이 찬 후에 밖으로 흐르듯 학문도 단계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는 뜻.
    6. 敎學相長(교학상장) :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의 학업을 증진시킨다는 뜻.
    7. 讀書三到(독서삼도) : 독서하는 데는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마음으로 깨우쳐야 함.
    ☞ 手不釋卷, 讀書三昧, 讀書尙友, 三餘(수불석권, 독서삼매, 독서상우, 삼여)
    8. 亡羊之歎(망양지탄) :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고 탄식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길도
    여러 갈래여서 진리를 찾기 어렵다는 말.
    ☞ 多岐亡羊(다기망양)
    9. 不恥下問(불치하문) : 자기보다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
    10.靑出於藍(청출어람) :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낫다는 말.
    11.後生可畏(후생가외) : 후배들이 선배들보다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  려운 존재가될 수 있다는 말.

    12.孟母三遷(맹모삼천)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의 준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 이사했다는 고사에서 유래.
    처음에 공동묘지 가까이 살다가, 맹자가 장사지내는 흉내를 내서,
    시전 가까이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시켰다 함.
    13.曲學阿世(곡학아세) : 올바른 학문을 굽혀, 속된 세상에 아부함
    14.換骨奪胎(환골탈태) : 뼈를 바꾸고 태를 빼앗았다는 뜻으로,
    옛사람이나 타인의 글에서 그 뜻을 취하거나 모방하여 자기의 작품인 것처럼 꾸미는 일
    15. 自强不息(자강불식) : 스스로 힘써 행하여쉬지 않음
    16. 發憤忘食(발분망식) : 발분(분발)하여 끼니를 잊고 노력함
    17.手不釋卷(수불석권) : 손에서 책을 놓을 사이 없이 열심히 공부함
    18.螢窓雪案(형창설안) : 반딧불이 비치는 창과 눈(雪)이 비치는 책상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씀을 비유한 말.
    참고: 螢窓雪案의 고사의 주인공은 '차윤'과 '손강'이다.
    19.切磋啄磨(절차탁마) : 옥돌을 쪼고 갈아서 빛을 냄. 곧 학문이나 인격을 수련, 연마함
    20.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을 더한다.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노력함.
    ㅇ 금슬지락 (琴瑟之樂 ) : 거문고와 비파. 금슬 좋은 부부간의 애정.
    거문고와 비파가 서로 어울려 아름다운 합주를 만들어 내듯이
    아내와 남편이 서로 양보하며 서로를 존중하면, 가정이 화목하고 만사가 잘 이루어진다.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ㅇ 부창부수 (夫唱婦隨 ) : 부부의 화합을 뜻하는 말로 예로부터 남편이 부르면 부인이
    따른다는 말.
    ㅇ 賢婦令夫貴和六親(현부영부귀화육친) : 현명한 부인은 남편을 귀하게 하고, 또한
    일가 친척을 화목하게 함.
    ㅇ 백년가약(百年佳約) :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아름다운
    언약(言約)이란 뜻.

    1. 知音(지음) : 백아(伯牙)와 종자기(鍾子期) 사이의 고사로부터 (거문고) 소리를 알아
    듣는다는 뜻에서 유래.
    ※ 보충) 伯牙絶鉉(백아절현)은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뜻.
    2. 水魚之交(수어지교) : 고기와 물과의 관계처럼 떨어질 수 없는 특별한 친분
    3. 莫逆之友(막역지우) : 서로 거역하지 아니하는 친구
    4. 金蘭之契(금란지계) : 금이나 난초와 같이 귀하고 향기로움을 풍기는 친구의 사이의
    맺음(사귐)
    5. 管鮑之交(관포지교) : 관중과 포숙의 사귐과 같은 친구 사이의 허물없는 교재
    6. 竹馬故友(죽마고우) : 어릴 때, 대나무말을 타고 놀며 같이 자란 친구
    7. 刎頸之交(문경지교) : 대신 목을 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
    1. 桑田碧海(상전벽해) : 뽕나무밭이 푸른 바다가 됨
    2. 天旋地轉(천선지전) : 세상일이 크게 변함
    3. 吳越同舟(오월동주) : 서로 원수의 사이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탐
    (참고) 吳越同舟는
    ①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② 세상 일이 크게 변한다.
    ③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위급한 상황에서는 서로 돕지 않을 수 없다의
    세 가지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
    속담(俗談)과 관련된 성어Ⅰ>
    1. 得朧望蜀(득롱망촉) : 말타면 경마(말의 고삐) 잡히고 싶다.
        농땅을 얻고 또 촉나라를 탐낸다는 뜻으로 인간의 욕심이 무한정함을 나타냄.
    2. 磨斧爲針(마부위침)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도끼를 갈면 바늘이 된다"
        는 뜻으로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일도 계속 정진하면 꼭 이룰 수가 있다는 말.
    3. 登高自卑(등고자비) :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차례를 밟아야
       한다는 말.
    4. 狐假虎威(호가호위) : 원님 덕에 나팔 분다. 다른 사람의 권세를 빌어서 위세를 부림.
    5. 金枝玉葉(금지옥엽) : 불면 꺼질까 쥐면 터질까. 아주 귀한 집안의 소중한 자식.
    6. 同族相殘(동족상잔) :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동족끼리 서로 헐뜯고 싸움.
    7. 螳螂拒轍(당랑거철)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사마귀가 수레에 항거한다 "
        는 뜻으로 자기 힘을 생각하지 않고 강적 앞에서 분수없이 날뛰는 것을 비유한 말.
    8.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아무 관계도 없는 일인데 우연히 때가 같음으로 인하여 무슨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되는 것.
    9. 咸興差使(함흥차사) : 강원도 포수.
        일을 보러 밖에 나간 사람이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을 때 하는 말.
    10. 走馬加鞭(주마가편) : 닫는 말에 채찍질 하랬다.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잘되어 가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
    11.走馬看山(주마간산) : 수박 겉 핥기.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수를 본다는 뜻으로
        바쁘게 대충 보며 지나감을 일컫는 말.
    12.矯角殺牛(교각살우) :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곧 조그마한 일을 하려다 큰 일을 그르친다는 뜻.
    13.牝鷄司晨(빈계사신)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안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활달하여 아팎 일을 간섭하면 집안 일이 잘 안된다는 말.
    1. 風前燈火(풍전등화) : 바람 앞에 놓인 등불,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하는 말.
    2. 焦眉之急(초미지급) : 눈썹이 타면 끄지 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매우 다급한 일을 일컬음.
    3. 危機一髮(위기일발) : 위급함이 매우 절박한 순간.(거의 여유가 없는 위급한 순간)
    4. 累卵之勢(누란지세) : 새알을 쌓아놓은 듯한 위태로운 형세.
    5. 百尺竿頭(백척간두) : 백척 높이의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
      몹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빠짐.
    6. 如履薄氷(여리박빙) : 얇은 얼음을 밟는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위험하여 조심함을
      이르는 말.
    7. 四面楚歌(사면초가) : 사방에서 적군 초나라 노랫소리가 들려옴.
       사면이 모두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된 상태.
    8. 一觸卽發(일촉즉발) :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할 것 같은 모양. 막 일이 일어날 듯하여
        위험한 지경.
    9. 進退兩難(진퇴양란) : 앞으로 나아가기도 어렵고 뒤로 물러나기도 어려움
    10. 進退維谷(진퇴유곡) : 앞으로 나아가도 뒤로 물러나도 골짜기만 있음.
         어쩔 수 없는 궁지에 빠진 상태
    11. 鷄肋(계륵) : '닭갈비'라는 뜻으로 먹자니 먹을 것이 없고, 버리자니 아까움
    1. 傾國之色(경국지색) : 임금이 혹하여 국정을 게을리함으로써 나라를 위기에 빠뜨리게
    할 미인이라는 뜻.
    2. 傾城之美(경성지미) : 한 성(城)을 기울어뜨릴 만한 미색(美色).
    4. 丹脣皓齒(단순호치) : 붉은 입술에 흰 이를 가진 여자.
    1. 咫尺之地(지척지지) : 매우 가까운 곳.
    2. 咫尺之間(지척지간) : 매우 가까운 거리.
    3.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만한 가까운 거리.
    1.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것을 앞세우고 사적인 것은 뒤로 함.
    2. 大義滅親(대의멸친) : 대의를 위해서 사사로움을 버림.
    3. 見危致命(견위치명) :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버림.
    4. 滅私奉公(멸사봉공) :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해 희생함.
    1. 首邱初心(수구초심) : 여우가 죽을 때에 머리를 저 살던 굴 쪽으로 향한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2. 看雲步月(간운보월) : 낮에는 구름을 바라버고 밤에는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1. 韋編三絶(위편삼절) : 옛날에 공자가 주역을 즐겨 열심히 읽은 나머지
        책을 맨 가죽 끈이 세 번이나 끊어졌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책을 정독(精讀)함을 일컬음.
    2. 男兒須讀五車書(남아수독오거서) : 당(唐)의 두보(杜甫)가 한 말로 남자라면 다섯
         수레 정도의 책은 읽어야 한다는 뜻으로 책을 다독(多讀)할 것을 일컬음.
    3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음.
    4. 三餘之功(삼여지공) : 독서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 밤, 음우(陰雨)'를 일컬음.
    5. 汗牛充棟(한우충동) : '짐으로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 가득 찬다'는
        뜻으로 썩 많은 장서(臧書)를 이르는 말.
    6. 博而不精(박이부정)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아나 정통하지는 못함.
        즉,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함'
    7. 博而精(박이정) : 여러 방면으로 널리 알 뿐만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봄'
        수 있다.
    1. 背水之陣(배수지진) : "적과 싸울 때 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친 진"이란 말로,
        한신이 초나라의 군대와 싸울 때 시용한 진법에서 유래하여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하는 경우를 비유한 말이다.
    2. 乾坤一擲(건곤일척) :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나 승패를 겨룸.
    3. 捲土重來(권토중래) : 한 번 실패하였다가 세력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4. 臥薪嘗膽(와신상담) : 원수를 갚으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을 참으고 겪음.
        옛날 오왕 부차가 섶 위에서 잠을 자면서 월왕 구천에게 패한 설움을 설욕하였고,
       구천 역시 쓴 쓸개의 맛을 보면서 부차에게 다시 복수를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 성어.
    1. 流言蜚語(유언비어)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풍설. 떠돌아다니는 말.
    2. 道聽途說(도청도설) : 길거리에 떠돌아다니는 뜬 소문.
    3. 街談巷語(가담항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이야기.
    1. 戀慕之情(연모지정) :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정.
    2. 相思病(상사병) : 남녀가 서로 몹시 그리워하여 생기는 병.
    3. 相思不忘(상사불망)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4. 同病相憐(동병상련) : 같은 병의 환자끼리 서로 가엾게 여김. 처지가 비슷한 사람끼리
        동정함.
    1. 抱腹絶倒(포복절도) : 배를 끌어안고 넘어질 정도로 몹시 웃음.
    2. 弄璋之慶(농장지경) 또는 弄璋之喜(농장지희) : '장(璋)'은 사내 아이의 장난감인
    '구슬'이라는 뜻으로, 아들을 낳은 기쁨. 또는 아들을 낳은 일을 이르는 말.
    '실패'라는 뜻으로,
    딸을 낳은 기쁨을 이르는 말.
    4. 錦上添花(금상첨화) : 비단 위에 꽃을 놓는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겹침을 비유.
    5.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을수록 더욱 좋음.
    6. 拍掌大笑(박장대소) :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1. 哀而不悲(애이불비) : 속으로는 슬프지만 겉으로는 슬픔을 나타내지 아니함.
       김소월 '진달래꽃'의 사상.
    2. 哀而不傷(애이불상) : 슬퍼하되 도를 넘지 아니함.
    3. 天人共怒(천인공노) : 하늘과 땅이 함께 분노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의 불행을
        슬퍼한다.
    4. 含憤蓄怨(함분축원) : 분하고 원통한 마음을 품음.
    5. 悲憤慷慨(비분강개) : 슬프고 분한 느낌이 마음 속에 가득 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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