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관한 漢字(한자)명칭 비에 관한 漢字(한자)명칭 . 감우(甘雨) : [명사] 때를 잘 맞추어 알맞게 내리는 비 . 강우(降雨) : [명사] 비가 내림, 또는 그 비 . 경우(輕雨) : [명사] 조금 내리는 비 . 계우(溪雨) : [명사] 산골짜기에 내리는 비 . 과우(過雨) : [명사] 지나가는 비, 또는 잠깐 오는 비 . 고우(膏雨) : [명사] 농작..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5.10
경상도만 아는 한자성어 중국 사람도 모리고 오직 겡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1.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 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 헤아린다는 뜻) 2. 雨夜屯冬 (우야둔동) –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 3. 母夏時努 (모하시노) – 어머님은 여..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5.07
구구팔팔 이삼사 (9988234) 의 변신 구구팔팔 이삼사 (9988234) 의 변신‥자♡유‥명언글‥ 요즘 술잔을 부딪칠 때 건배사로 "구구팔팔이삼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99세까지 88하게 살고,2~3일 앓다가 4일만에 죽자"라는 뜻으로 많이 쓰여 왔는데... 최근에는 이삼일 앓는 것도 고통스럽고,자식에게 부담 줄까봐 "구..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5.05
염불보다 잿밥 국회 [최미화 칼럼] 염불보다 잿밥 국회 상시 청문회 열 수 있는 국회법 개정 남발 않겠다 발언 립서비스성 농후 거부하지 않으면 살아도 죽은 정부 앞으로 4년간 국민들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 지난 4년 내내 하는 일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야 있을까 말까 한 19대 국회가 임기종료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5.03
아직도 지구촌에는 아직도 지구촌에는 이런곳이 있습니다 1,<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k3aR4LlahmU?feature=player_embedded" 2,<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vpypB4M2aA?feature=player_embedded" 3,<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2FA5FUj9bSY?feature=player_embedded..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4.30
지도자는 `태종과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시대의 지도자는 `태종과 같은 지도자가 필요하다 !` 조선 최고의 임금으로 평가받는 세종. 많은 국민은 왜 세종처럼 훌륭한 대통령은 나오지 않는지 아쉬워한다. 그러나 부왕 태종이 없었다면 세종이란 명군이 나오기 힘들었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태종은 무엇보다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4.29
참 나원참 나무를 짜른부위에 붉은 액체가 나오더니 비행접시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싸스가 가니 싸드가 오고 나원참나원 이게뭐야 이게 이 구름은 UFO 닮았네(17.04.28일)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4.28
주은래(周恩來)의 육무(六無) 주은래(周恩來)의 육무(六無) ★1.死不留灰---죽어서 유골을 남기지 아니함, 따라서 무덤이나 비석이 없음 ◆2.生而無後---살아서 후손을 남기지 아니함, 양자가 하나 있었음(이 붕) ♠3.官而無型---관직에 있었지만 들어내지 아니함, 서민과 같은 생활을 함 ♥4.黨而無私---당이 있었지만 사..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4.23
난생처음 보트 탄 날 이 세상에 온지도 한참 되었건만 2017년4월9일이 되어서야 보트 첨 타봤다 기분 좋터라 ㅋ 아차했으면 보트도 못 타보고 이세상을 떠날뻔했다 다행이라 생각한다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