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장진호(湖)! ▲ 장진호 전투 기념비 장진호(湖)는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강(江)을 댐으로 막아서 만든 인공호수이다. 장진호 전투(長津湖戰鬪)는 1950년 11월 26일부터 12월 13일까지 美 해병1사단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 1만5000여 명이 개마고원 장진호 주변에서 12만 명에 이르는 중공군에 포위돼 전멸 위..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7.09
노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노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요즘 노인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는데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는 것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 동네 경로당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7.04
ㅎ 아예 천사를 찿아라 천사를 ♥ 이런 여인 어디 없나요 ♥ 얼굴엔 언제나 함박꽃웃음으로 화장을 하고 상냥한 모나리자의 미소로 사랑을 읽어주며 흰 눈처럼 마음은 맑고 투명하며 잔잔한 기다림을 주고 호수처럼 평화롭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여인. 모든 사물과 세상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사고와 매사에 따뜻한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28
폭탄제거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우리나라처럼 폭탄이 많은 나라가 없다 폭탄은 군에나 있는것이지 일반인들이 폭탄을 안고 사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한것 같다 이제 민간인들이 가지고 있는 폭탄은 전부 수거해 없애야 국민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다 민간인이 안고있는 폭탄을 살펴보자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27
知性人 必讀(지성인 필독) 知性人 必讀(지성인 필독) 1807년 독일은 나폴레옹 군대에 패했다. 국민들은 절망 속에서 날로 추락해 갔고, 社會에는 利己心이 충만했다. 道德과 正義가 실종된 社會가 바로 당시의 독일사회였다. 이 때 한 사람의 知識人이 나타나‘獨逸國民에 告함’이라는 題目으로 피를 토하는 웅변..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22
내 행복은 Self다 💖�내 행복은 Self다💜�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세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 보다 내가 가..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21
기묘록 보유 (己卯錄補遺卷上) 해제 2 기묘록 보유 (己卯錄補遺卷上) 해제 2 이윤검 전(李允儉傳) 1451(문종 1)∼1520(중종 15). 본관은 합천(陜川). 자는 자문(子文). 할아버지는 달량만호(達梁萬戶) 지로(智老)이고, 아버지는 증병조참판 순생(順生)이며, 어머니는 회덕현감 유맹지(柳孟智)의 딸이다. 이윤검은 □□생이고 자(字)는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18
十年讀書 (십년독서) 十年讀書 (십년독서) 밤낮 책만 읽는 허생을 보던 아내는 부아가 끓었다. 꽁한 표정으로 한마디 던진다. "그깟 책은 읽어 뭐하우. 밥이 나와, 쌀이 나와." 허생은 책에서 눈도 떼지 않고 건성으로 대답한다. "공부가 아직 부족해." "식구들 쫄쫄 굶기면서 책을 읽고 있으면 배가 부른가 보지?..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14
기묘록 보유 (己卯錄補遺卷上) 해제 기묘록 보유 (己卯錄補遺卷上) 해제 1 기묘록(己卯錄)은 본래 기묘사화 때에 같이 화를 입었던 모재(慕齋) 김정국(金正國)이 편찬 한 것이고 뒤에 김육(金堉)이 충청도관찰사로 재임 중에 간행하였다. 내용은 연산군 4년(1498) 무오사화에서부터 중종 14년(1519)에 이르는 사화(士禍)에 화를 입..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12
東洋 옛 賢人의 名言 東洋 옛 賢人의 名言 뿌리가 깊이 박힌 나무는 베어도 움이 다시 돋는다. 욕심을 뿌리채 뽑지 않으면 다시 자라 괴로움을 받게 된다. 탐욕에서 근심이 생기고, 탐욕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탐욕에서 벗어나면 무엇이 근심되고 무엇이 두려우랴. -"법구경"에서- 정도(正道)를 행하는 사람은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