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어쩌구 저쩌구

성주생명문화축제

칠봉인 2017. 5. 20. 00:18




한글을 겨우 깨우친 나에게 선비 역활을 요구해서 혼났다



폼잡고 아는척 하는데 이거야원 등어리 땀난다 땀나

집에 빨리가서 한복벗고 쉬고 싶어라~  ㅋ

이게 뭔 글자 같기는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