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는 글 나를 돌아보는 글 믿으시는 종교가 있는 분이건 그렇지 않은 분이건 한번쯤 읽어 보실만한 글입니다 (꽃)(꽃)(꽃)(꽃) 옛날 어느 큰절 앞에는 항상 절에서 법회를 하는 날이면, 아침 일찍 절입구에 초라한 거지 한 사람이 구걸을 하는 것이었다. 그 거지는 매일 절을 찾아 들어가는 신도들..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7.08
<사람은 3가지 운(運)이있습니다> <사람은 3가지 운(運)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운(天運), 지운(地運), 인운(人運)이랍니다. 천운(天運)은 하늘이 정해준 운으로, 내 부모가 아무개라는 것, 내 성별이 남자 혹은 여자라는것 등 바꿀 수 없는 운을 말합니다. 지운(地運)은 그림이나 연기, 노래 등 타고난 재능이 지운을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7.08
자궁속 280일 자궁속 280일 어머니 자궁속에서 10달을 머물다가 아기는 세상밖으로 나온다. 일생중 그 때가 가장 행복한 기간이라고 한다. 애기는 말은 할 수가 없으나 생각은 다 한단다. 그 짧은 기간에 대략 500억년을 경험한다고 하니 엄청스럽고 놀라운 일이다. 좋을 수 밖에 없는 것은 가장 맑은 양..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30
6.25전쟁과 54,000여 미군 전사자들 6.25전쟁과 54,000여 미군 전사자들 ☆前 TBC-T<이정웅>씨의 글" ‘밴프리트 장군과 클라크 장군’ 아~잊으랴.....!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어머니의 눈물이 이 편지를 적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머니 저는 지원해서 전투 비행훈련을 받았습니다. B-26 폭격기를 조종할 것입니다. 저는 조종..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26
칠봉산과 나 산허리 걸친 구름은 나의 마음인가 칡넝쿨에 걸쳐있는 산딸기는 나의 양식이네 칠봉산 산기슭 자락에 나홀로 머물고 보니 산위에 우뚝 솟은 바위 친구하자네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23
正史에서 살펴본 讓寧大君 正史에서 살펴본 讓寧大君 ★양녕대군은 1394년(태조3년)에 송경(松京)의 정안대군(靖安大君-太宗大王)사저에서 여흥 민씨(麗興閔氏-후일 元敬王后) 사이에서 장자로 탄생하였으니, 이때가 바로 조선왕조가 개국한지 3년이며, 송경(松京-개성)에서 한양(漢陽-서울)으로 천도(遷都) 했던 뜻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23
밥 밥 혼날때 : 너 밥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때 :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끼 사줄게 안부물어볼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없을때 : 쟤 진짜 밥맛없지 않냐? 한심할때 : 저래서 밥은 벌어먹겠냐? 무언가 잘해야할때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23
걱 정 걱 정 티베트 속담에 "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이 안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 없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월수입이 백만원인 사람도 세금내고, 정말 빠듯이 살아갑니다. 아프면 안돼 아프면 끝장이야 그러면서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월수입 삼백만원인 사람도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19
나이 값 나이 값 孔子 73,歲 예수 33 석가 80, 소크라테스 70, 李舜臣 54, 趙光祖 38,歲 김삿갓 56, 신채호 57, 尹東柱 28, 安重根 32, 李箱 26, 李相和 43, 朴正熙 62,歲 김九 73, 申翼熙 62, 趙炳玉 66,歲, 趙芝熏 48, 링컨 56, 케네디 46, 섹스피어 52 , 톨스토이 82, 도스토에프스키 60, 바이런 36, 웨슬레 88, 록펠러..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16
男 女 의 대화 男 女 의 대화 어느 날 평소 자신의 모습과 매우 다른 진지함으로 공원에서 만난 남자와 여자... 남자와 여자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남자 : 혹시.... 담배 피우시나요! 여자 : 어머~저 그런거 못 피워요! 남자 : 그럼, 술은 좀 하세요! 여자 : 어머~ 저 그런거 입에도 못대요! 남자 : 그..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