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행진2 오리지날 양반 집단^^ 오늘 급하게 양반된 집단 성주에 이케 양반이 많았나? 아무래도 술깨면 양반 술먹으면 양반 아닌 사람도 은근 슬쩍 끼어있는 듯 양반 구별법: 붉은 도포 양반순도95% 앞에 흰도포 양반순도100%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1.05.28
축제2일째 시가행진 줄좀 서봐여 곧 출발하니까 그카고 가면서 오와 열을 신경 좀써서 잘하세요 서양 군대들 용병(?)^^ 아따 우리 셋중에는 내가 제일 검다니까 사람들한테 물어 보라니까 아글쎄~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1.05.28
화투시조 이몸이 죽고죽어 광도 못팔고 자꾸 죽어 청단에 홍단되어 피박이라도 있고 없고 쓰리고 향한 일편단심은 가실줄이 있으랴 [작품해설] 화투 칠때마다 재수가 없어 광도 못팔고 그냥 죽기만 하던사람이 어느날 한판에 청단과 홍단을 멋지게 성공하고 피박까지 씌울수 있는 상황이 되자 지난날을 돌이키..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1.05.20
차 빠진날 오늘은 일요일이라 오랜만에 대도시(대구)에 나가서 한잔 할려는데 아글쎄~ 차 빠졌다고 오라 해서 갔더니 트랙터는 용만 쓰고 결국은 백호가 와서 탈출 했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라 했는데 역시 나한테는 그런 시간이 과분 한건지 이거야 원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1.05.16
자연 항상 말없이 은은히 그리고 가없는 사랑으로 감싸주고 베풀어 주는 어버이처럼 우리의 생명이 되고 마음의 쉼터가 되는 그대 이름은 자연이여- 물이 있고 바람이 있고 대지가 있고 눈이 부시도록 파아란 하늘 밑에서 싱그럽고 포근하고 향기로운 대지위에서 우리가 영원토록 맑고 투명한 꿈을 꿀 수 .. 기타/어쩌구 저쩌구 2011.05.11